저녁으로 메기 매운탕
야식 붕어찜
빠질 수 없는 골뱅이
아침은 찐국 골벵이탕으로 두그릇씩
청풍호수에서
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짚 라인도 타고
소백산 구인사
마지막 중식을 끝으로
행복 하였던 추억을 간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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