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을 맞으러 갔다가 동장군에 얼어 죽을뻔 했네요.
오소재~오심재~노승봉~가련봉
물 많은산이라 아직도 고드름이 ~
노승봉에서 바람 본 가련봉
대흥사
가련봉에서 비라본 노승봉
두륜산 케이블카 전망대
건너편 두륜봉
돌아오는길에 벌교에서 꼬막 정식으로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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