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새해 일출은 회사안에서 지붕위로 떠오르는 희망을 맞이 했습니다.
옛말에 끼리끼리 논다고 했던가요. 약속을 하지 않고 광양 백운산에 갔는데, 정상에서 지난주 만났던 회사 동료를 또 만났네요. 하산길을 지루하지 않게 내려 왔습니다.
출발때는 포근한 봄이었었는데 정상에는 안개와 세찬 바람으로 동장군이 그대로여서 엄청추웠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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