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 20091101

2009년 11월 1일 오전 10시 강천산 입구에 도착

주차장 만차 되어 국도노견에 주차

관광버스만 선발적으로 주차장 진입

그외 반경 1Km 내외 임시주차장 사용

흐리며 가끔 비방울 떨어졌슴

 

 

 

 

 

 4코스 등반 - 등반내내 시야가 막혀 있어서 답답함 

 

 오전 10시 승용차량 통제 되어 국도변 주차 대 혼잡 함

 

 

 

일시에 행락객들이 몰려 들어서 등떠밀려 이동 함 

 

 

 병풍폭포

 

 

 

 

 병풍폭포 지나서 제4코스 우측 등반 시작

 

 

 

 깃대봉-조망 할 수있는 곳 이 없슴

 왕자봉-조망 할 수있는 곳 이 없슴

 

4코스 끝자락에  제2강천호를 바라볼 수 있슴

 

 

 

 

 

 

 

 

 

 

등반의 재미 보다는 제2호수~관리사무소까지 인위적인 시설과 단풍을 음미하도록 되어 있슴.

 

 

 

 

 

 

 

 

 

 

 현수교

 

 

 

 

 

 강에 양식되고 있는 송어 - 초장 준비해서 가면  짱

 

 젊음이 좋네요

 강천사

 

 

 원앙새 사육장

 

 식당가

 

 

 

오후 3시가 넘었는데도 진입 하려는 차량들로 북새통이었슴